맨날 저 빨간 원 언저리에서 길잃어버리거나 바위 존내 쳐맞고 1렙다운되서
잡몹들이랑 쎄쎄쎄 하다가 도읍 근무끝난 파파 마마가 마중나오면 같이 자기장 도망치기만했음
오늘 처음으로 도읍 보스도 봤다 헤헤
어떤파티를 가도 무뢰한이 확실히 매너남임
가는 내내 x핑 찍으면서 발자국 남겨주고
허접찌찌가 낙오된거같으면 다시 뒤로 와서 기다려주더라
근데 아직 도읍보스 어케 잡는건지 잘모르겠음
바닥 쾅쾅 찍는거는 앞구르기하던지 아예 빼던지같은데...다른건 뭔가 징조스러워서 몰루
중간에 추적자햄은 도읍에서 떨어졌는데 징조?잡고 오셨다하드라
이거 밤본자보스였는데 징조가 프레드릭마냥 꿀잠세계로 데려간건가?
암튼 보스한테 존내 비비면서 서로 살리고 죽이고 하다가
내가 거의다잡아서 원혼부르기 난사했거든?
근데 가망없다고 판단한 무뢰한님이 진작 핑찍고 런치던걸 못본거임 ㅋㅋㅋ
그래서 뒤지고 자기장이 덮길래
아 ㅋㅋ; 빡집중했더니 핑을 못봤네 ㄲㅂ~ 하고 말았더니
갑자기 비에 흠뻑 젖은 무뢰한이 와서 깨워주는거임
결국 잡긴 잡았음
가호 시리즈는 어차피 모르고 2일차 끝나는데 발견력 어따써 ㅅㅂ
하고 런치는데
무뢰한님이 불러서 가보니까 비오는 와중에
축복하나 있었고 깊숙한곳에 도읍보상있더라고
뭐였는지 기억도 안남 ㅋㅋ;
암튼 먹고 달리다가 결국 나랑 무뢰한님이랑 눕고
추적자햄이 살려줄라다가 1칸까고 빠른 판단으로 튀셨음
아니 눈물겹게 왤케 다들 착한건데...
이후 7렙으로 2일차 밤 보스잡다가 두번인가 눕고
그와중에 별빛조각이랑 보라단석받아서
밤본자까지잡음...
전에 친구팟에서 초반 용트한테 전멸 4번터지고 9렙3인큐 글라디우스 잡은거도 신기했는데
이번건 대체 얼마나 쌉고수들이길래 8렙 은둔자 데리고 이긴거지...
밤본자 첨깰때는 걍 템이고 렙이고 사기쳐서 노데스로 깨니까 패턴도 거의 못봤는데
이번에 처절하게 하니까 패턴이 보이드라
다행히 쩜프로 피하는 공략봐서 그거 몇개랑 돌진은 피했는데
급발진 하면서 주위에 뭘 깔길래 그걸로 두번누움
바닥미친불 피하는건 한번당하고 안맞았는데 뭔 개초딩 모든속성도르로 뭘 자꾸 뿌려대드라
무뢰한기둥 념글도봐서
"거기 올라가있으면 안맞겠지? ㅋㅋ" 하고 바로 참교육 당함
자꾸 살려야하는데 양손에 다 마법이길래 허겁지겁 대곡도 꺼낼때 너무 손떨리드라...
아군 기깔나게 살리는데 보스전도 좋으면서 필드에서도 좋은 초 장거리 자동유도 확정 타게팅 마술업냐...
암튼 수고해쓰
역시 호감투표순위 1위 대뢰한
도읍보스는 패턴이 큼직큼직해서 손에서 빛난다 > 싸다구and때린곳 터짐 이것만 생각하고
뭔가 기모으면서 주변일렁이면 중력엘레베이터니까 빠지고 양손들면 바닥 4번인가 퍼지면서 데미지주니까 빠지고 그것만 기억하고 줘팸하면됨
중력엘베랑 주변 쾅쾅쾅쾅이 좀 빡셌슴 그거랑 기묘한 돌진같은거랑... 걍 뭔가 이상하면 뒤로가면됨? 근데 근딜로는 안될거같은 거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