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의 목적: 전 인류에게 최면을 걸어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것
그러기 위해선 신이 돼야 하고 반려가 필요하다

원래 스토리: 라단형님 결혼해주십쇼

바뀐 스토리: 반려 후보로 트리나랑 말레니아가 있긴 있는데
전자는 라다곤과 마리카가 한 개짓을 되풀이하는거고
후자는 근친이니 지가 생각해봐도 꺼려지고
그래서 그림자의 땅에서 반려감 찾을 겸
메스메르 같은 타 세력들도 통합할 겸 오래 머물게 됨

모그는 왜 이용했는가:
모그는 흉조들도 차별받지 않고, 혹은 흉조들이 지배계층이 되는 세상을 원했었음.
자기들이랑 처지가 비슷한 뿔인간들이랑 마음이 통했을 가능성도 있고 말임
그래서 모그는 자기 편을 넓힐 목적으로 그림자 땅으로 가는 루트를 어떻게든 뚫어 놨고
이걸 또 알아챈 미켈라는 하이패스 확보용으로 모그에게 최면을 걺

그래서 최종보스는 누구로:
성수에서 미켈라를 기다리기만 하던 말레니아가 빛바랜 자에게 죽자
미켈라는 그제서야 후회하게 됨. 내가 신이 되는 것에만 몰두하다가 정작 소중한 혈육을 돌아보지 못했다고.
그래서 속죄하기 위해 모그의 시체로 말레니아를 살려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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