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게임이 없어서 
블러드본 해볼려고

중고 플스사고 블본사고

어제 해봤는데
처음에 그래픽 존나 구리고 프레임 개똥에
분위기 자체가 너무 무서워서 잠깐 후회했는데

꾹참고 계속 해봤는데

와 존나 재밋다 

내 이렇게 빨리 집에가서 게임 해보고 싶은적이 없었는데
미쳣다 

계속 쳐맞아 뒤져도 재밋다
천천히 돌아댕기는데 숨막히게 재밋다

초회차에 아무것도 모르는 길과
수수께끼들
전투후 하늘에 떠잇는 블러드문 
분위기 자체에 홀라당 빠졋다

퇴근 하고 다시 야남의 밤거리를 돌아댕길 생각에 

ㅈㅎㄴ나 흥분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