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처음 봤던 맵이 회색이긴 했어도 밝고 탁 트여서 오 그래픽이랑 맵 경치 되게 좋다 했다가

별에 별 일을 다 겪고 비밀벽 뚫어서 가본 곳이

맵이 똑같은데 어두컴컴해서 한 치 앞도 잘 안 보이고

군다 잡고 올라가면 웬 흑기사만 4명 달랑 있고

제사장 가도 그 껌껌한거 유지되는데 아무도 없음 아무 소리도 브금도 없이

시녀였나 상인npc 있긴 해도 내가 아는 그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이 물씬 남

화방녀도 구석에 죽어있고 화톳불조차 없이 칼 부러져서 파편으로만 남았고 대장장이도 금추 하나 냅두고 없음


야 불의 시대 그거 좀 끝나도 큰 문제 없는 거 아니냐? 했는데 이런 세상이면 안 끝났으면 좋겠다

외롭게 무서움 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