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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나,

김창수(25)의 거인 부수기급 대물여의봉.

림벨드에서는 적들의 대가리를

터트리는 앰살자일지언정

침대 위에서는 포커페이스 깨진 채

앙앙거릴 뿐인 하나의 암컷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