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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마철에 대비해서 하층과 최하층 침수 위험은 없는지 아노르론도로부터 여기까지 오신 은기사 감독관님이십니다.

제가 멋있다고 하니까 방패랑 무기 이것저것 꺼내서 착용하고 포즈 취하시길래 최선을 다해 찍어 드렸어요!!

바쁘신 와중에도 열심히 일하는 은기사들 보면 감사 인사 한 마디 하는 세상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