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난이도랑 길찾기때문에 평가 좆박았던거 기억나는데

난 오히려 그래서 더 재밌더라 그냥 하루종일 험난한 여정이었음

공략이고 뭐고 없고 그냥 갤럼들끼리 야 여기가보면 뭐 있던데? 저기선 이런템 주던데? 이런 이야기 나누면서

진짜 탐험하는느낌 좆됐음

그림자알터부터 그 호수쪽 뒷길로 가서 쭉 가다가 또 계곡 밑으로 내려가고, 에라크강 쭉 말타고 달려서 푸른해안이 눈앞에 쫙 펼쳐졌을때

와 이거 그냥 게임인데도 전율이 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