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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조차 닿지 않고, 어둠조차 사라진 끝에

대체 무엇이 있단 말인가

그러나 그것을 바라는 것이야말로

우리들에게 주어진 시련이니...


인간이랑 망자에 대한 정의? 그런건 좀 멋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