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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왕룬 받아가는 시민놈 정체가 뭐임?
위치상으로는 두손가락이 있을 자리긴 한데
원탁 자체가 우리가 알던 원탁이 아닌거같기도 하고
집행자 마지막 저널에서 싹튼 황금나무 종자로 원탁의 빛을 되살린다거나 하는거 보면
황금나무의 화신 마리카 또는 라다곤의 몰락한 시체인가?
근데 그게 마리카의 시체면 이상한게
파쇄전쟁때 파편군주들이 가진 거대한 룬은 엘든링 표지의 황금률의 룬이고
맨위의 룬의 호는 마리카가 박혀있다던가 하는걸 보면 엘데의 짐승의 룬
맨 아래의 룬의 호는 밤의 왕이 가지고있던 룬
맨 아래의 룬의 호는 엘든링 본편 '룬의 호' 아이템에서 "고리의 은혜를 받드는 낮은 아치가 있었다고 한다. 이것은 그 파편일 것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밤의 왕 룬이 딱 그 모양이거든, 위쪽 룬 빠진 아래쪽룬
즉 빛바랜자들에게 주어졌어야 할 황금나무의 축복인거같은데
그걸 밤왕이 싹 꿀꺽했다가 배분담당한테 돌려준건가?
근데 그게 누구지?
생각해보니 마리카가 고드프리와 그의 전사의 후손들에게 축복을 돌려준다고 하긴 했었는데
엘짐 코앞에서 룬의 호 턱걸이 밀착PT중인 상황에서 마리카가 직접 했을리는 없을거 같은데
엘든링 본편 주인공 삧을 비롯한 수많은 삧들을 양산한 중간관리자가 누굴까
일단 그나마 모르고트가 제정신인거 같긴 해도 삧을 만들었을린 없고
진짜 엔딩원탁에 그새끼 정체가 뭐임?
미야자키만 안데 - dc App
일반적이지 않은 책략으로 신을 속이는 수 밖에 없다는 언급보고 나는 신은 아닌데 뭔가 신처럼 기능해줄수 있는 무언가로 생각했음
인터뷰에서 마리카에 대해 말한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