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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자랑 파티 맺고 유적 나들이 갔는데, 발걸음 좀 느리길래 내가 케어해줬음 ㅇㅇ

얘랑 가는 길마다 자꾸 쳐 자빠지길래, 내가 부축해줬다.
근데 이년 가슴이 커서 계속 닿음.
그런데 도와줘서 고맙다고만 해서 난 괜찮을줄 알았지.

시발 손으로 몇번 주물렀다고 게임 끝나고 구석에서 쳐울고 자빠졌네 병신같은 년이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하던가

수호자랑 무뢰한이 나한테 이제 따로 다니라고 하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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