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밤의 왕이 뭔가 존나게 많은 덩어리같은데
1. 누구랑 싸우다 쳐발린 도읍의 전사들
2. 잊혀진 도읍들중 하나의 화신의 물방울
3. 은둔자가 낳고 수레바퀴의 마녀가 무기로 기른 깨물이
4. 깨물이가 물어야할 "밤의 왕"
그럼 이제 순서를 보면
도읍의 전사 : 순서상 확실이 얘가 먼저임 문제는 이게 마리카의 정복전쟁시기인지, 황금률 치세동안인지, 파쇄전쟁인지 모른다는 거지만
화신의 물방울 - 밤의왕 : 얘네 둘은 어느쪽이 먼저인지 모르겠음
깨물이 : 얘는 확실히 밤의 왕보다 뒤임
뼈처럼 생긴 돌 : 설명을 보면 외부신의 개입을 막는다
외부신 : ??
이제 추측
일단 깨물이는 밤의왕에서 탈락, 그냥 흡수된걸거임
화신의 물방울은 아마 마리카가 통일하기 이전의 다른 세력들처럼 외부신에 의해 대리인(밤의 왕)으로 선택된 것 같음
지금까지 알려진건 미친불, 거인의불, 뿔인간의 나선, 차가운 불의 두머리새, 부패의 외부신, 혈염의 보이지않는 어머니, 플라키두삭스(?) 등등이 있었는데
엘밤통에서는 지금까지 전혀 개입하지 못한 어떤 외부신이 막장으로 가버린 파쇄전쟁덕에 새롭게 개입할 수 있게 된걸로 보인다
그리고 부패의 신의 대리인이 말레니아인 것처럼, 새로운 외부신의 대리인이 밤의 왕이었던거고
근데 다들 알다시피 화신의 물방울은 영원한 도읍이 왕을 만들다 실패한 물건이다.
뼛가루 설명에는 "의지까지 모방하지는 못한다"라고 되어있음
아마 도읍의 쳐발린 전사들까지 합쳐서 의지를 주입하려 했던 모양인데
그래봤자 서로 쌈빡질 하던 전쟁 동안의 투쟁의지고
외부신을 틈새의 땅의 일인자로 올려줄 능지는 없었다고 생각함.
결국 이 새로운 외부신은 고점도 아니고 저점에서 물린 병신이 되고
밤의 왕은 틈새의 땅을 완전히 정복하지도, 완전히 포기하지도 않고 그냥 기억속의 싸움을 계속 하는 장치가 된 것으로 보임
주인공 일행은 이 회차에 미친 망자새끼를 멈추는게 목적이고
그러면 아마 마지막에 황금나무에서 퉷하고 나온 그림자 거인은 새로운 외부신이 될거같음
게임 도중에도 밤의 영향이 강해진 동안에는 여기저기서 분신이 보이는데
결국 마지막엔 지도 좆같았는지 틈새의 땅을 뒤도 안돌아보고 떠나는것으로 보인다
요약
1. 밤의 왕은 외부신중 하나가 은물방울로 만든 대리인임
2. 은물방울은 병신이라 시체로 의지를 주입했지만, 외부신의 의지가 아니라 전사들의 투쟁의지만 남아서, 서로 쳐싸우는 게 규율이 됨
3. 저점에서 상장폐지로 간 외부신 병신은 황금나무가 복원되자 해방돼서 빤스런함
나머지 밤왕은 뭐임
밤본자 영향으로 돌아버린 놈들중 가장 쎈놈들, 또는 밤본자를 새로운 시대의 흐름으로 생각하고 적응하기위해 그 힘을 수집한 놈들
황금나무 시대에 룬모으던 애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