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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프롬게임에서 가장 쉽게 네트워크서비스 밴을 당하는 사례가

재화조작<-이거인건 대부분 알고있겠지

게임 켜고끌때마다 네트워크에 등록되는 세이브를 검사하는 알고리즘을 돌려서 기계적으로 잡기때문에 심하면 이틀, 적어도 일주일정도면 밴되는게 재화조작이고

무려 '존재 불가능 아이템 소지'같이 저거보다 훨씬 심해보이는 조작조차 저거보단 느리게잡힘.



이러한 사례로 알수있는 부분은 프롬이 기계적으로 빠릿빠릿하게 밴박을수 있는 부분은 간단한 알고리즘이 잡아낼수 있는 부분이고

나머지 부분은 프롬에서 자체적으로 검사를 해야지 된다는 것.



그래서 이번에 신고 시스템이 나왔나보다 싶긴 한데

당연히 적법성에 맞지 않는 유물은 신고로 잡을수 있겠지만

적법겅에 맞는 유물의 경우는 그걸 정확히 확증하기 어렵다.


뭐 그나마 나온 유물의 옵션을 치트엔진으로 수정해서 만든 유물은 뭐 유물 습득 기록 하나하나마다 거기달린 옵션에 종속된 아이디를 부여해놓고 그것도 세이브파일에 기록하는 구조라면 어찌어찌 잡을순 있을것이다.


근데 방법은 위보다 훨씬 복잡하고 번거롭지만 레귤레이션 파일 내부의 확률을 조작한 뒤 직접 구매해서 뽑는 방식의 에딧은?


대충 선례를 보면 다크소울이나 엘든링도 어려운 구간을 오프라인으로(안티치트도 끈채로) 트레이너키고 무적이나 한방키고 넘기거나, 잡몹 드랍템같은걸 얻으려고 발견력효과 키고 파밍한다음

조작툴을 꺼버리고 (안티치트도 정상작동시키고)온라인으로 넘어와도 밴되지 않는다.


세이브파일에는 내가 누구에게 비정상적인 데미지를 입혔거나, 죽을만한 데미지를 받고도 계속 여행했거나, 확률을 잠깐 조작해서 템을 먹었거나 하는 정보는 남지 않는다는소리다.



그래서 프롬의 규모 특성상 적법성에 맞지만 직접 손댄 유물은 뭐 어찌어찌 잡힐 가능성이 있어도

데이터파일 조작후-> 오프라인에서 유물구매->데이터파일 원상복구 방식의 조작은

잡기 상당히 어려울거임... 결국 프롬이 잡는건 세이브 내에 조작의 흔적이 남아야 하는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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