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야생 림벨드
우리조의 팀장은 야무지고 개쎈 복수자였다
다른 철눈은 뉴비
언제나처럼 나는 다른 두 사람의 뒤를 따라가고 있었음
분명 성채 입구까지 두 사람 모두 내 앞에 있었다
근데 어느순간 보니 뉴비철눈이 없었다
나와 복수자 팀장 둘 뿐
뭔가 불길했지만 길을 잘못들었겠거니 하고 눈앞의 땅잃기하고만 싸웠다
그리고
성채 건물 안쪽에서 철눈이 두번이나 빈사상태에 빠진다
???? 설마?
뉴비철눈은 위층에 있었다
그리고...
역시
옥상에 있는 것은 그것이었음
아래층 바깥쪽 테라스에서 핑을 찍는거 외에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었다
그가 빠른 판단을 내릴 수 있길 바랄 뿐이었다
밑에서 기다리는동안 드디어 뉴비가 탈출했다
그런데?
분명 아래층으로 탈출한 뉴비의 피가 45%가량 깎이는 모습이다
이 개 포악한 또치 새끼
일단 외부 축복으로 후퇴핑을 찍었음
도망가는 사람에다 대고 극악을 떠는 또치의 모습이다
저걸 보고 빡돌았는지 복수자 팀장이 참교육을 위해 달려가기 시작함
다들 몇번씩 눕긴 했는데 결국 해치웠음
엘데의 유성 개쩔더라
뉴비야
성채 옥상에 이상하게 생긴게 있으면
절대 혼자 가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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