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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미야자키가 물속에서 나와 철황의 단검을 꺼내며 말했다



"이 표식딜이 네 딜이냐?"



집행자는 탐이 났지만 사실대로 말했다.



"아닙니다. 제 딜은 그렇게 세지 않습니다"



그러자 미야자키 이번에는 추적자의 파일벙커 딜을 꺼내며 물었다.



"이 딜이 네 딜이냐?"



집행자는 순간 그 딜을 가진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지만 바른대로 말했다.



"아닙니다. 비슷.. 하긴 하지만 좀 더 낮습니다"



그러자 미야자키가 양심없는놈을 보는 표정을 짓다가 수호자의 회오리를 꺼내며 물었다.


"그럼 이것이야말로 네 딜이냐?"




집행자는 저딴것과 비교당하는게 언짢았지만 냉정한 객관력으로 정직하게 말했다.



" 예, 제 요도는 그것과 같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야자키는 수호자 스킬이랑 비비는것도 무기냐고 비웃으며 물속으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