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차는 새로운 성장, 새로운 만남을 비롯한 두근 거리는 설렘 그런게 있음


중앙 성채털고 강적 잡고나서 좋은 탬이나 좋은 유효옵 내 손에 들어올때 내가 얼마나 강해질까 ㅋㅋ 하면서 흐뭇하고 재밌음 ㅋㅋ 




그리고 마침내 3일차


이제 앞서 모아온것들을 이용해 같이 힘들게 달려온 사람들과 전력으로 임해서 모든걸 쏟아낼 시간임


근데 제일 힘빡주고 끝나야할 최종장이 제일 맥아리 없이 순식간에 끝나 버림


긴 전투를 함꼐 했던 동료는 사라져있고 나는 원탁으로 홀로 와있음




잠시 뒤 찾아오는건 기쁨이 아닌 왠지 모를 공허함


난 도대체 뭘 위해서 40분을....


문득 그런 생각드는 판 있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