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초반 소머리 데몬한테 계속 털렸음
연속으로 수십 트라이 하니까 집중력이 흐려져서
이제는 가는 길에도 잡몹들한테 맞아 뒤지더라
사람이 너무 답답하고 화나면 발기하게 되는걸 알았음
이제 가다가 쳐맞고 뒤질거같으면 다 포기하고
그냥 키보드에서 손 떼고 맞는거 구경하게 되더라
근데 캐릭터가 쳐맞는게 은근 흥분이 되는거임
아무것도 못한다는 무력감이 
묘하게 중독되서 결국 바지벗고 몇 발 뽑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