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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씨발 해냈습니다 ㅠㅠㅠㅠㅠ 


저는 급식때나 학식때도 손이 워낙 느려서 게임 좆도 못했습니다


카오스같은것도 안티디펠, 흡안, 흡블같은 것도 못할정도로 손이 느렸었어요 그래서 롤, 오버워치 같은 게임은 쳐다도 안봤습니다.


어차피 좃도 못할거같았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다크소울 영상 보고 좆간지나는 모습, 좆쩌는 브금에 아.. 한번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었습니다 .


그런데 워낙 난이도가 높다는 생각에 쉬이 도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괜히 샀다가 돈만날리는건 아닌가 싶어서요 ㅋㅋ....


그러다 그냥 부딪혀 보자는 생각에 일단 블본 부터 시작했습니다. 


4월 중순쯤에 샀는데, 5월에 닼리마가 나온대서 닼1,2,3 순서대로 할꺼니까 일단 블본부터 하잔 생각이었어요. 


피똥 쌌습니다. 



 그래도 점점 실력이 늘더군요.


개스코인, 아멜리아, 피굶야, 루드비히, 코스를 처음 잡았을때의 쾌감, 


처음으로 1트만에 잡은 보스인 야남의 그림자 때의 쾌감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씨발! 



 막힐때마다 항상 도와주셨던 프롬갤 고인물 형님들 감사합니다. 


진짜 별에 별걸 다 물어봤는데도 항상 알려주시더군요. 저도 착한 고인물이 되겠습니다. 실력이 된다면요.


대교위에 늑대 두마리, 처음만난 보스인 성직자 야수, 씹좆같았던 금단의 숲, 루드비히, 게르만 등등도 생각나고 


닼소로 넘어가서 무게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자꾸만 뽕빨나는 인간성, 산양머리 데몬, 병자의 마을, 센의 고성 등등도 생각납니다. 


플스꼴라 사서 인증했다가 처음으로 가본 념글


여튼 똥손뉴비 도와주시느라 감사합니다. 



 그래도 보스 한명도 빠짐없이 코옵없이 잡아냈다는건 뿌듯합니다. 


3회차인가 4회차 루드비히 1트만에 끝냈을때는 아 씨발 이제 나도 어느정도 좆밥은 아니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ㅋㅋ 


아무쪼록 형님들 감사합니다 


이제 코옵, 피빕 전용 캐릭이나 새로 키워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