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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린나이에 여기에 오셧다곤 하나 계속 고기 반찬 없다고 징징거리지 않나"


"은둔자님 보실때마다 다들리는 목소리로

"야!! 은둔자 맘마줘!!!"

이러시면서 은둔자님 희롱하시지 않나


"저번에는 레이디님과 말없이 싸우고 지셔서 한동안 삐져서 레이디님 검은칼날을 계속 뻇어가지 않나"


"또 밤의 왕 직전에 추적자님과 철의눈님에게 별빛 조각 안사줫다고 계속 생때부리지 않나"


"수호자님만 보면 딜안나와서 졋다고 계속 찡얼거리지 않나.. 그때 그 출격은 복수자님이 15번 누워서 진거지 않습니까.."


"그리고 왜 자꾸 무뢰한님의 특대형 무기를 뺏으십니까??  그 착한 무뢰한 님도 지금 술마시면서 한탄하고 계십니다..."


"아무리 영웅님들을 보살피는 집사라곤하나... 계속 이러시면 저도 이젠 화낼겁니다 복수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