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리브라 깨보려고 무뢰한으로 야생 매칭 돌림
나말고 다른 애들은 수호자, 복수자 고르더라
첫날밤부터 조금 불안했음 첫 밤보스가 철황이었는데 셋 다 오는길에 밤비 맞고는 체력이랑 성배병이 쌍으로 바닥이었거든
결국 복수자부터 눕고 나도 리게인 효과 받는답시고 점공 날리다가 뻗음
다행히 우리 수호자 친구가 아츠로 살려줘서 다시 철황 패고 또 눕고, 복수자가 아츠로 살리고 쌩쇼를 하면서 첫날밤 넘김
둘째 날에도 여기서 크게 다른 거 없이 고생하면서 아인 여왕, 검성 잡고 리브라 보방 들어감
발광무기 하나도 없이 생으로 두들겨 패서 셋 다 부활칸 세 칸 꽉 채우고 간신히 이겼다. 그런데 이렇게 이기니까 정말 상쾌하더라.
물론 탈주 안하고 이상한 짓 하나 없이 열심히하는 친구들을 야생에서 만나는게 쉽지는 않은 것 같다마는 그래도 재미는 확실했음
야생 팀원뽑기 팀장뽑기 ㄹㅇ 최고컨텐츠임
오더 잘 따라주는 애들 만나면 뉴비 있어도 웬만해선 이기더라
야생은 복불복이라.. 늘 각오는 해야 함. 그런 판도 있으니 야생도 계속하는 거.
아슬아슬하게 깨면 기분이 좋음
그리고 무뢰한 임마 확실히 리브라 명상 끊기 편하더라 너무 간편함
모래밭에서 진주찾는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