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글은 단순히 집행자 성능에 관한 글이 아님

성능이 아무리 구려도 지금 프붕이들이면 크게 의미가 없음




지금 집행자에 가장 큰 문제점은 성능이 아니라 설계임



세키로에 요소를 가져와 왔지만 세키로가 왜 그렇게 싸우는지에 대해 전혀 생각을 못한 게 보임


세키로가 계속해서 패링을 하면서 싸우는 이유는 상대에 체간을 쌓아서 자세를 무너트려 큰 데미지를 넣기 위함임


근데 이 놈은 그게 없음 요도를 사용해서 그로기 수치를 쌓는다고 하지만 그로기 수치는 쌍특대 점공이 훨씬 성능이 좋음 


그렇다고 그로기 수치를 쌓아서 주는 리턴이 다른 캐릭과 다를게 없음 


심지어 이 새끼 어빌이 버프인데 요도를 들면 버프가 사라지는 ㅈㄴ 이상한 시스템이 존재함 이게 가장 크게 어이가 없음





그렇기에 지금 내가 생각하는 집행자에 개선안은 2가지임



첫번째는 어빌을 요도 스택을 쌓았을 시 공격력 증가 버프 5초 이런 느낌으로 해야함 


어빌을 발동 시킬 수 있는게 현실적으로 할복 밖에 없고 그것도 조루에 요도 들면 사라진다는 단점과 모순점이 사라지고 

쥐꼬리만한 요도 전기 데미지에 존재 의의가 생김




두번째는 요도에 치명 공격력 증가 옵션을 넣어줘야 함


이러면 다른 무기로 그로기 수치를 쌓는 것에 비한 확실한 메리트와 집행자를 하는 이유가 확실해지고

요도를 단순히 계속 사용하며 때리는 용도가 아닌 패링을 해 상대에게 큰 피해를 준다는 캐릭터에 설계 방식에 상당히 부합해짐





개인적으로 집행자에 성능에 관해서는 이미 충분하다고 봄 근데 요도에 아무런 이점도 의미도 없으면서 굳이 집행자가 왜 존재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