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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도 존나 웅장하고 개판되고해도 멀쩡한데다가 설비들은 오버테크놀러지인데


불 꺼져가서 화방녀가 "일해볼 시간이군" 하고 나올때 아니면


막 존나 유토피아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잘돌아가는 세계였을거같음.



그리고 그 세계를 좀더 이어가기위해 스스로를 불태우는 장작의 왕들 크 존멋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