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밤통의 인물들 배경은 황금나무가 전설이 되어 구전될 정도의 먼 미래이며 동시에 도가니 출신인 집행자를 빼면 틈새의 땅 출신의 인물들이 아님


엘밤통 디렉터가 평행세계라고 했는데 진짜 아예 배경이 다른 평행세계라는 뜻이 아님


본편발매전에 디렉터 대머리가 누가 혹은 무언가가 엘든링을 부쉈다라고 설명했으면서 오프닝에선 똑같은 내용의 나레이션이랑 같이 바로 마리카랑 라다곤이 서로 엘든링으로 떡만들기 하는거 보여준거랑 똑같은 말장난


엘밤통의 배경은 황금나무가 밤의 위협으로 인한 멸망을 피하기 위해 외신인 "밤"을 속이기 위해서(인게임에선 "신의 눈을 속였다"고 표현함) 만든 대신 공격받는 방어선으로 만든 가짜 세계, 즉 본편에서 만든 평행세계(림벨드)임. 그래서 마지막에 나멜레스 족치면 원탁만 보스룸 사막배경에 묻혀서 나오는거. 그 세계는 쓸모가 다 했으니까 이제 필요없고 그 세계의 구심점인 평행세계의 원탁도 삽목의 일족으로 추정되는 시체가 나멜레스를 죽인 증거인 밤의 왕의 룬을 받은 동시에 사라져야함


밤의 비로 멸망했다고 처음에 말한 황금나무와 틈새의 땅이 밤의 왕을 물리치자 대놓고 건재한 모습으로 떡하니 나오는 이유가 이것

단 한번도 원탁의 무녀인 레이디는 황금나무의 재건을 목표로 한 적이 없음. 원탁비서 인형도 마찬가지. 얘내의 목적은 "밤의 왕"을 죽이는거지 황금나무의 재건이 목표가 아님

왜? 애초에 멀쩡하거든ㅋㅋㅋㅋㅋ본편에선 지들끼리 이미 지지고 볶고있는 중이시거든



이러면 황금나무의 본편에서의 행보도 맞물리는게 황금나무가 파쇄전쟁 이후에 실망해서 샷따 닫고 더이상 교신을 안하네 은혜도 안뿌리네 좆됐네 어쩌네 하는데 당연히 황금나무가 전쟁해서 "실망"했다고 샷따내릴리가 없음. 더 활발하게 자기 수족될 새끼 찾았으면 찾았지 



지금 파쇄전쟁 이후에 틈땅 전력 좆된 사이에 밤이라는 외신새끼가 쳐들어와서 그 새끼 쉐복하게 할려고 소프트웨어 전력 전부 림벨드 돌리는데 쏟아붓고있는데 예전처럼 은혜를 어떻게 뿌리고 교신을 어케함;;; 근데 외신쳐들어왔는데 나 혼자서는 엘짐 통구이되니까 일단 VR환각 만들었다 이럴순없고 샷따내린거



옛날같았으면 남아도는 파워로 별 개짓거리 다 했을건데 지금 림벨드 시뮬레이터 돌리느냐고 힘 다 빠졌으니까 삧바리들한테 인도주고 자동사냥하는수밖에



나도 유튜브였나 레딧에서 보고 뭔가 그럴듯해서 믿고싶은 가설임 + 평행세계따리로 엘밤통 등장인물과 설정이 버려지지 않았으면 좋겠으면 하는 마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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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형떡밥인 배경에 돌아다니는 거인 그루트들은 아직 뭔지 설명이 하나도 안되서 정확히 뭐가뭔진 모름

유출 데이터 중에 아직 풀리지 않은 신규시스템이 거인떡밥 쪽을 풀거라고 예상되니 좀 시간이 지나가봐야 알거 같음


스토리 이야기랑은 별개로 신규시스템 존나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