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오픈날 갤유입 됐는데 갤여론이
'마법사는 지능만 찍고 다른 스탯 아무것도 안찍어도 된다' 이런 여론이 있어서 진짜 그렇게 했는데


보스고 나발이고 걍 잡몹한테도 한방임


지구력도 안올려서 장비도 천갑에
정신력 안올려서 스킬 한번 쓰고 물약빨고
fp가 없으니 당연히 영체는 해파리 이상으로 소환 못하고


당시 인식이 좋던 큰돌팔매만 쓰면서 밀었는데

말리케스 잡고 있는데 그 때 되서야 이건 뭔가 좀 아닌 거 같은거임....


그 때 운석의 지팡이가 히트쳐서 운지+암석탄으로 호라루 까지 잡았음 이때 존나 신세계 였던게 나 단석 아까워서 무기 강화 안해서 레날라 지팡이 0강에 마술은 큰휘석 밖에 안쓰고 있다가 지력s보정 받은 운지 끼니까 존나 쎄지더라 ㄹㅇ


그러다 라다곤 잡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갤에 코옵 요청해서 겁쟁이 처럼 깰랬는데 그 때 코옵 환경이 진짜 개씹창나서 다 튕기는거임...


결국 라다곤 혼자 잡고 엘짐 잡으려는데 이새끼가 뭔가 이상함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더라


당시 버그있어서 엘짐이 멈추는 버그가 있어서 멈춰있는 엘짐 상대로 잡고 가짜 엔딩 봄....


그러다 근접캐 새로 키웠는데 존나 쉽더라

마법 사기라는 새끼들이 이딴 거 키우면서 마법사의 처절함을 사기라며 비웃고 있었다니 피눈물이 났음 ㄹㅇ


아니 근데 엘든링 초기엔 올지능 마법사 이딴게 왜 유행한거임??


다시 생각해보면 프롬겜은 원래 어려운 거라 들어서 레벨 120 까지 찍으면서 이상한 걸 눈치 못챈 내 지능이 ㄹㅇ 레전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