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나가버린 수호자


2렙에 밤의죄인 핑 찍은게 꼬운건가 싶었지만


팅긴걸 수도 있으니까 그러려니 함













근데 오늘 념글에서 수호자가 이상한 짓을 해서



박제된게 기억나서 혹시 얘인가 싶었음



다행히 닉이 달랐고 다시 돌아왔지만














4렙에 또 팅김


뭐지? 티배깅인가?


잘 있나 한번 보러 온건가?













다?행히 다시 들어왔음


슬슬 레벨 다운이 걱정되긴 했지만














그런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또 애가 없어짐



3번째 팅
















근데 어느새 다시 들어와있음


이새끼 도대체 이시자키랑 무슨 싸움을 하고 있는거지?















그렇게 잘 유지되나 싶더니



6렙에 또 팅 벌써 4번째임



여기서 아 이건 팅긴거다라는 확신이 들었고


이 수호자 게이는 필사적으로 세션 복귀를 하고 있는거다 싶었음













아무튼 어떻게 또 다시 들어왔지만



또 팅김 ㅋㅋㅋㅋㅋㅋㅋ


6렙에 5번째 팅은 진짜 신기록 아닐까 싶다















그래도 어떻게 또 다시 들어와줘서


도읍 알뜰하게 털어서 다행히 어느정도 복구함



아스테르를 9렙에 잡는게 좀 아찔했지만 다행히 잡았고 열심히 무명왕도 잡고














클리어 후에


너의 진심어린 인사를 받고


나도 사랑해로 답함












끝까지 포기 안 한 추적자도 고생 많았고


끝까지 포기 안 하고 7번이나 돌아온 수호자 게이도 고생 많았다


모두가 포기 안 하는 이게 갤랜이고 이게 코옵이 아닐까 싶었을 정도로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