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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은 도읍 지변에 도착했다

다만 2일차 첫 자기장때 왜인지는 모르지만 주변 던전 파밍을 진행해 첫 자기장이 닫힐때 들어왔다

같은 팀인 무뢰한이 약간 늦길래 기다리고 있는데 오른쪽으로 가자고 핑을 미친듯이 찍는다

짤로는 잘 안보이지만 핑 연타를 박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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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점에 들어와서 왼쪽으로 빠르게 가서 아스테르를 잡아야 할 거 같은데

애초에 늦은 이유도 주변 파밍을 진행했던 무뢰한의 오더를 따랐기 때문이지만 손놓고 있던 내가 불만을 표하진 않는다

만약 여기서 오른쪽으로 가자는 무뢰한의 오더를 안따라줬다간 무뢰한의 삔또가 상할 거 같아서 내가 따라가줬다


하지만 같은 팀인 추적자는 왼쪽으로 가자고 핑을 찍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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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팀은 갈라졌다

무뢰한과 나는 오른쪽 추적자는 왼쪽

트롤이나 검칼을 잡는지 강적을 처치 했다는 문구가 나온다


짤에서 내가 한번 죽은 거처럼 보이는데

망령 잡다 연타맞고 골로갔다 무뢰한이 옆에 있었는데 보스 딜넣는다고 안살려줌...나 그래도 너 따라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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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면 추적자가 기분 나빠할 거 같다

마침 적절한 무기가 떴으니 이걸 가져다주자 경감률 성인은 아쉽지만 버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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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예상대로 우리는 아스테르는 고사하고 용인병조차 잡지 못하고 나왔다

상자에서도 전설은 안떠서 딱히 건진 것도 없다

그래도 추적자에게 무기를 줘야한다는 사실은 변치 않다

먹어주는 걸 보니 그래도 좋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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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분열을 견뎌내고 우리는 보스를 잡고 해피엔딩을 맞았다

아유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