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자로 밤보스 하나 잡으면 올도과라 대충 칼리고 잡으러 갔는데

같은팀 철눈 복수자 걸리고 시작하자마자 철눈이 핑 찍길래 캐리해주나 싶어서 믿고 따라감

애초에 내가 수호자를 안해봐서 존나 못해서 걍 뉴비인척 따라다님



근데 처음 한 두 거점 털고 핑찍는걸 보니 뭔가 애매함

철눈은 그래도 좀 하는 것 같은데 복수자는 ㄹㅇ 뉴비였던 것 같음

그러다 1일차 밤 끝나고 근처 거점 몇 개 털었는데

노크라테오 길을 모르는건지 가자고 핑을 안찍음

결국 내가 핑찍고 달리니까 쫓아옴... 근데 시간도 많이 지나서 왼쪽루트 검칼 잡으니까 밤돼서 걍 포기하고 나옴



결국 칼리고 만났는데 둘 다 패턴 몰라서 자주 눕고 나 혼자 화염부패도끼들고 존나 똥꼬쇼함

그래도 철눈 토룡곡검?으로 전기도 박고 복수자는 살아나면 화염구도 열심히 날리고 어떻게든 잡긴 잡더라

10분동안 에휴 씨발 거리면서 칼리고 쫓아다녔는데 깨고 보니까 애들이 막 인사해주는거 보니까 존나 뿌듯했음

하여간 수호자만 아니었으면 5분이면 떡을 치고 남았는데 씨발 수호자 존나 약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