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에서 나오는 모든 켄타우로스가 멋지다고 생각한적이 진짜 단한번도 없었는데 풀고르햄은 ㄹㅇ좆간지에 위엄이 철철 넘쳐흐른다... 뭉뚝한 떡대에 어울리는 3대 5만톤을 칠거같은 짧둥하게까지 느껴지는 군마에 어울리는 뻠핑 좆되게 된 근육질 말 하반신도 로우킥 갈기면 부러질거같던 기존 얇쌍 켄타우로스 말다리에 비하니까 비교도 할수없이 존나 호감임...
3페는 도입부부터 감동적이고 패턴 하나하나 모션 하나하나 걍 할말을 잃음....
프롬 이 새끼들은 연출이랑 배경설명 한줄로 감동이랑 간지라는게 뭔지 각인시키는걸 너무 절절히 잘 아는거같음
비룡도 원래 미디어매체에서 고룡이랑 같이 나오는 종족이면 개좆밥 경험치용 엘리트잡몹1 수준인데 고룡이랑 비룡, 비룡이랑 사람을 비교해서 베일한테 서사부여한 것도 존나 멋있었는데 풀고르햄으로 이걸 또 고점찍네
사실 풀고르는 대가리도 그렇고 무기도 그렇고 팔 잠식되는것도 그렇고 그냥 하반신이 말인 군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