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다 랜선 너머로 새대가리 소릴 들어도 사실이기 때문에 타격이 없다.


엘밤통의 모든 잡몹 상대로 죽음의 사투를 벌여도 “음~ 수호자”라고 이해받아서 괜찮다.


웬만한 보스전은 맞으면서도 우직하게 115뎀짜리 뽁뽁이로 상태이상을 쌓는 내가 참 자랑스럽다.


결정적으로 평소엔 좆밥병신 똥캐 취급 받아도


막상 그들이 2-3눕으로 꿈틀대고 있으면서 내쪽으로 기어올 때 그 몸짓과 시선이 너무너무 짜릿하고 좋다.


우리 모두 수호자 합시다 밤끼요오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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