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고찰글이라 주관적인 시선으로 작성됬음을 미리 고지하고 시작함
장점 원활한 몹 사냥, 높은 체력과 하이가드를 활용하여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궁극기를 통한 3스택 아군을 슈퍼세이브가 가능함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스킬 지속시간 증가만 있어도 기본적으로 필드에 나오는 왠만한 몹들은 딸깍푹푹푹으로 처리가 가능하고
보스전에서 걸어다니면 발동하는 아이템과 하이가드의 시너지를 이용하여 안정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궁극기의 3스택 아군을 살리는 건 뾲과 수호자가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좋은 세이브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단점 딜량이 낮음, 탱커지만 탱커가 아님
일단 이 게임에서 딜량이 낮다는건 치명적이다.
일단 이 게임은 3명을 조합해서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그 중 한명이 딜량이 낮아진다는 건 보스 클리어의 시간이 늘어난다는 것이고
늘어난 시간만큼 아군의 에스트 소비 확률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무기를 들든 유리한 타 직업이 드는 것에 비해 효율이 좀 떨어지고 효율이 맞다고 해서 높지도 않은 딜량은 수호자의 보스 딜량을 낮추며
스킬또한 이러한 점이 나타나는데 근본적으로 딜량이 낮다. 이거랑 비교하려면 집행자의 요도가 그나마 비빌탠데 이쪽은 경감률 95% 방어라도 되는 성능이라
잡몹몰이를 제외한 성능이 거의 없는 수호자의 기술 또한 수호자의 낮은 딜량에 이바지 하고 있다.
이러한 점과 수호자는 탱커지만 반대로 어그로를 가져가는 기술이 없어(특성이 오류로 작동을 안한다 함)
아군과 딜량을 1:1:1로 맞아야 한다는 점에서 결국 탱커로서도 수호자는 애매한 상황에 있다 판단된다.
탱커의 기본 기능인 어그로 끌기를 유물로 맞춰야 한다는 거 부터가 에러임
어그로만 확실하면 아군들이 타겟팅되는동안 피하느라 딜로스나는 시간을 없애고 본인은 막으면서도 뽁뽁이를 우겨넣어서 전체 dps는 보장됨. 그게 mmo에서 탱의 존재가치고. 근데 시발 어그로가 비확정이라 다 무의미해짐
솔직히 뒤통수 칼질하고 활로 쑤셔대는 놈들 무시하고 방패만 들고있는놈 쳐다볼 이유도 없긴하지
어그로만 잘되면 은자 아줄이나 복자 용찬류들 밸류ㅈ될듯
소울류라는 특성때문에 다른 RPG탱커들처럼 확정 어그로주기엔 게임 난이도 너무 내려갈꺼같긴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