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자는 수저를 수자랑 같이 수제로 만들어 쓴대

수장된 시체에서 순직한 전사의 숱한 고난끝에 얻은

순탄하지 못했던 숭한 인생의 순간들을 숨만 겨우 쉬며

술 탄 술잔을 순간순간 꿀꺽꿀꺽 먹을 수단을 찾다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