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주인공들 제외 ㅋ


일단 텍스트 설정만 봐도 고가 '옛 강대한 아노르 론도'도 쫄아서 못덤볐다고 언급이 되어있음


한글판 : 속수무책

일본판 : 잡지 못했다. (못 본척 했다.)

영문판 : 심기를 거스르지 못했다.


옛 아노르 론도가 어느 시절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걸 전성기로 보면


그윈+태양창 은기사+무명왕+온슈타인+고+용사냥부대


미친 라인업이었고 실제로 고룡은 전멸함 카라미트 빼고 전부 죽음


신은 지하에서 자고 있었고 후예인 탐식이는 지하로, 바위고룡은 잿빛호수로 피신, 미디르는 잡혔음


근데 카라미트는 쌩쌩히 날고 있음


고가 무섭다고 멘트 던진거 봐서는 그냥 저 라인업(무명왕은 없었을 수도 있고) 가지고 덤볐다가 개박살나고


쫄아서 못건드린거임. 그때는 카라미트가 방심안해서 못 떨어뜨렸기에 폭격맞다가 털렸을 수도 있고


혹시 떨어뜨렸으면 그 후에 선불자처럼 정면 승부했다는 소린데 거기서 털린거임 진짜 미치도록 강한거지


"고가 떨어뜨려서 선불자가 잡았는데 카라미트 개거품아님? ㅋ"


물론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 근데 선불자가 유저가 플레이해서 약해보이는건데 사실 조오오오온나 강자임


실제로 로드란의 모든 존재들을 혼자서 다털었음


센의 고성, 아노르 론도도 개털었고


왕의 소울을 가진 니토, 이자리스가 전성기가 아니라지만 선불자가 1:1로 싸운 것도 아니고 던전 다터뜨리면서 전진한 거임


시스가 탈모개그캐라 그렇지 마법의 신이고 결정마법의 개발자, 왕의 소울과 불사의 비법을 지닌 고룡이라는 미친 사기캐임


이거 싸그리 다 잡음



카라미트가 땅에 떨어진다고 아노르 론도 애들이 이길 수 있는게 아님. 선불자니까 이긴 거지



카라미트랑 마누스랑 비교하려면 음...마누스가 별로 한게 없어서 우라실 멸망시키고 선불자한테 잡힌게 다잖아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네. 고도 마누스는 '잡아볼래?' 이러는데 카라미트는 '무리니까 잡지마라'라고 두번 정도 말림


마누스 잡고가면 별말 안하는데 카라미트 잡고가면 넌 짱이야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