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족망령의 연타, 철황의 드릴, 강고르의 화살비를 튕겨낼 때 많이 나오는 질문이 있다.
가드 버튼을 꾹 눌러야 하나, 아니면 타이밍에 맞게 연타해야 하나?
우선 아래짤은 훈련장 로봇의 공격을 튕겨내고 있다.
피격(튕겨내기) 애니메이션은 두 번 재생되지만 실제로는 우클릭을 한 번만 꾹 눌렀다.
느리게 보면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알 수 있다.
첫번째 피격(튕겨내기) 애니메이션이 끝나기 전에 후속타가 들어왔다.
이렇게 애니메이션이 끝나기 전에 피격당하는 경우 우클릭을 한번 누르고 있는 것만으로 패리가 가능하다.
따라서 빠른 연격의 경우 우클릭을 꾹 누르고 있으면 충분하다.
이런 식으로
물론 스테미나가 다 떨어지면 다진고기 행이니 상대를 잘 보고 덤비자.
만약 피격(튕겨내기) 애니메이션이 끝나고 피격당했다면 튕겨내기가 아니라 일반 가드 판정으로 스태미나가 빠진다.
완전히 빠른 연격이 아니라 띄엄띄엄 공격하는 상대라면 (ex. 땅잃기 이도류) 타이밍을 잘 맞춰서 튕겨내기를 입력해줘야 한다.
그렇다면 튕겨내기를 꾹 눌러서 장판을 막을 수 있을까?
가능은 하다. 하지만 판정에 따라서 다르다.
우선 왕족의 망령 장판을 튕겨내는 모습이다. 투사체는 물론이고 장판의 효과도 튕겨낼 수 있다.
튕겨내기에 성공하면 대미지와 상태이상 수치가 들어오지 않는다.
하지만 장판에 대미지를 입어도 피격(튕겨내기) 애니메이션이 재생되지 않는다.
따라서 우클릭을 꾹 누르더라도 다음 튕겨내기 프레임이 발동하기 전에 장판 딜이 들어온다.
사진은 구하지 못했지만 죽음 의례의 새가 까는 장판은 완벽하게 튕겨낼 수 있다.
장판 딜이 들어오는 간격이 튕겨내기 쿨보다 길기 때문에, 타이밍에 맞춰서 튕겨내기를 입력하면 모든 딜을 무시할 수 있다.
용암토룡은 아예 불가능하다.
장판 판정 자체가 히트박스가 존재하는 게 아니라 플레이어와 접촉했는지를 알아보는 모양이다.
장판완전막기는 지리네
꾹 누르면 되는거 꿀팁이네
궁금했던거 다 해왔네 개추개추
근데 5짤 철황 판정은 뭐냐? 패리 이펙트가 떳는데 스태미나가 너무 과도하게 빠지는데
철황 드릴 첫타는 스태미나를 그냥 갈아버리더라
개추
용암토룡장판도 해당인지는 모르겠는데 본편용암은 닼3마냥 방향이 있고 그 방향대로만 가드가 됐었음
아무튼 꾹누르면 된다 메모
공략을 좀 늦게 봤는데 강고르 화살비도 우클릭 꾹 누른걸로 가드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