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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자 저널은 시처럼 적혀있는데
볼때마다 글이 이상해서 자세히 좀 읽었더니


나는 손님
혹은, 나에게 있어서, 처형인

손님인 남자, 말한다

적어도 기다려 주마
「황금 나무」 가 완성될 때까지





도가니 기사, 화가 2명이서 서로 이야기하며 흘러가는 내용이었더라
그냥 봐도 문학미가 흘러나와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