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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자의 저널 글을보면 알다시피 화자가 각각 다른데
누가 말한건지 대충 찾아보자
맨날 글을 휙 읽고 넘기는 프붕이들도 이번만큼은 글을 천천히 읽어보는건 어떨까?
일단 기본 색상 글로 올려둘테니 이 문장은 누가 말했을지 찾아보는것도 재미있어!
C1
갑옷과 뒤섞인 나의 몸
그림 붓을 손에 쥔다
자신의 존재와 마주하기 위해
그려낸 것
그것이 바로 내 기억의 조각
C2
황금 나무
나는 그림쟁이
먼 갈대의 땅에서 흘러 들어와 매료되었다
완성, 되어 있지 않다
무언가가 결여되었다
C3
꽃
서서히 온기를 느낀다
오두막집 화실, 피어 있었다, 같은 꽃이
나는 그림쟁이, 황금 나무를 그리고 있었다
나는 손님, 검을 들고 있었다
나는 말없이, 그것을 보고 있었다
C4
손님
나는 손님
혹은, 나에게 있어서, 처형인
손님인 남자, 말한다
적어도 기다려 주마
「황금 나무」 가 완성될 때까지
C5
오래된 벗
「황금 나무」, 아직 완성되지 않음
숨 돌릴 겸 그린 습작
갈대의 땅에서 온 오래된 친구
말 없는 벗
이 오래된 벗, 손님에게 맡기자
「황금 나무」 는 때에 맞추지 못한다
곧 올 것이다, 대신할 처형인
C6
도가니의 기사
나의 손님
혹은, 나에게 있어서, 처형인의 초상화
도가니는 뒤섞인 것
손님은 어느 한 쪽으로 결정하지 못하고
황금 나무가 보이는 화실에서
마지막 그때까지
C7
집행자
두 사람과 한 자루, 그것이 바로 나
참으로 피투성이
하지만, 밤을 죽이는 데에는 도움이 되리
그리고
밤을 건넌 그 너머에서
분명 「황금 나무」 를
다 읽어봤니? 내가 추측한 결과는 색상으로 알려줄게
도가니 기사
여자 화가
알 수 없음 혹은 융합된 두 화자
C1
갑옷과 뒤섞인 나의 몸
그림 붓을 손에 쥔다
자신의 존재와 마주하기 위해
그려낸 것
그것이 바로 내 기억의 조각
C2
나는 그림쟁이
먼 갈대의 땅에서 흘러 들어와 매료되었다
완성, 되어 있지 않다
무언가가 결여되었다 (원탁에서 계속 그림을 그리고 있는 집행자)
C3
꽃
서서히 온기를 느낀다
오두막집 화실, 피어 있었다, 같은 꽃이
나는 그림쟁이, 황금 나무를 그리고 있었다
나는 손님, 검을 들고 있었다
나는 말없이, 그것을 보고 있었다
C4
손님
나는 손님
혹은, 나에게 있어서, 처형인
손님인 남자, 말한다
적어도 기다려 주마
「황금 나무」 가 완성될 때까지
C5
오래된 벗
「황금 나무」, 아직 완성되지 않음
숨 돌릴 겸 그린 습작
갈대의 땅에서 온 오래된 친구
말 없는 벗 (벗 = 화가가 들고온 카타나)
이 오래된 벗, 손님에게 맡기자
「황금 나무」 는 때에 맞추지 못한다
곧 올 것이다, 대신할 처형인
C6
도가니의 기사
나의 손님
혹은, 나에게 있어서, 처형인의 초상화
도가니는 뒤섞인 것
손님은 어느 한 쪽으로 결정하지 못하고
황금 나무가 보이는 화실에서
마지막 그때까지
C7
집행자
두 사람과 한 자루, 그것이 바로 나
참으로 피투성이
하지만, 밤을 죽이는 데에는 도움이 되리
그리고
밤을 건넌 그 너머에서
분명 「황금 나무」 를
프붕이들은 어떻게 해석했니? 만약 다른생각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줘!!
챕터 7에 나는 요도자위를 즐긴다 문장 누락됨
감동 다깨노
혹은, 나에게 있어서, 처형인의 초상화 <---- 도가니면 도가니 기사의 처형인이 화가가 되버리는거 아니냐
아 저거 디시 글쓰기가 병신이라 화가가말한걸로 체크한건데
2장 첫문단 화자 화가 아님? 3장 2줄이랑 7장 전체 화자도 집행자라고 생각했음
ㅇㄴ 저거 내가 청록색으로 해놨을텐데 왜 저러지
다시보니 3장 2줄 집행자(초록) 이 맞는거같네 7장에서는 왜 도가니가 말하고 있다고 생각했냐면 도가니가 보고싶었던 완성하지 못한 황금나무 그림을 밤을 죽임으로써 화가가 그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야
도가니는 황금나무를 정말로 좋아한게 아닌, 그저 화가 자체 혹은 화가의 그림을 좋아했던거라고 해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