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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 초록 레이디가 나한테 속검 넘겨줘서 나도 레두비아 넘겨주려고 했던 거


중간 파랑 레이디가 가로챈 건 그렇다 치는데


휘석 크리스 까지 넘기려던 거 달려오니까 시발 좆같노


난 걔 유물까지 물리 위주인 거 파악했던 건데


그래서 검은 칼날도 갱도에 몰래 넘겨줬다.


속검도 들고 있으면서 레두비아 제대로 못 쓰던데 막보 들어가자마자 레두비아 떨구는 건 뭐하자는 거노


그래도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