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조각가 공이 아무리 옛날에 많은 사람들을 죽인 닌자였어도 수라로 변하기 전에 잇신이 팔도 베주고 절에 들어가서 조각 깎으면서 열도 식히고 에마 주워서 좋은 집에 입양 보내주고 세키로 구해주고 의수강화 하면서 도와주기까지 해도 결국 원망의 오니가 된 게 좀 안쓰러웠음...

성성이가 과거에 지은 업보가 너무 컸던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