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닼소3 시작해본건 작년인데 환불의 심판자 군다한테 막혀서 몇트해보다가 접었음


이번에 다시 시작해봤는데 여전히 어렵더라...


근데 시점고정 하는법 배우니까 할만해서 겨우 잡았는데 그동안 트라이 다 합치면 군다만 20트 가까이한듯


그 뒤로는 보스들은 재밌게 할만했음


다만 보스공략은 절대 보지않고 죽으면서 배웠다...


볼드 감시자 노야 주교들 워닐 다 그냥저냥 잡을만 했음


길을 몰라서 엄청 해매고 다닌게 훨씐 힘들었는데 특히 선관위...







진짜 개고생한건 설리번때인데


이때까지 플레이스타일이 방패는 거의 안쓰고 구르기만 쓰던지라 완전 카운터로 털림


처음으로 방패활용 배우고 패링 연습하고... 결국 29트만에 잡았음 이때 소리지름


진짜... 저때 연습해둔게 겁나 도움되서 뒤로는 컨트롤이 많이 나아짐


영운군다 3트만에 잡았다고 하니 친구가 놀랬음


그래서 나는 설리번을 설리번선생님이라고 부르고 무명왕보다 존경함...


다른 보스들도 그냥저냥 할만했고 무명왕은 17트만에 잡았음



DLC도 재밌었는데 아리안델은 파리놈들 생각하면 토할거 같음


프리데는 백령불러서 잡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쉬움... 더 연습했으면 혼자서도 어캐어캐 했을거 같은데


고리의도시는 운이 좋았는지 미디르는 생각보다 빨리 잡았음 10트 좀 넘게 한거 같음


게일은 트라이할때 멘탈이 나가있어서 백령불렀는데 백령이 금방 죽더라...


어캐어캐 잡았음




닼소같은 스타일의 매운겜은 이게 첨이었고


예전부터 하던 친구가 회차돌린다고 할때는 미친놈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클리어해보니까 진짜 너무너무 재밌다...


2회차는 길이랑 공략을 아니까 완전 행복소울이고 맨날 화염롱소드만 쓰던거 멋진 무기로 이것저것 바꿔보는중


좀 하다가 닼소1이나 2도 도전해볼듯


암튼 이번 기회에 프롬을 알게되서 다행이고 닼소4도 나왔으면 좋겠음









+ 닼소3에서 가장 좋아하는 절경


물론 이거 처음 찍을때 뒤에서 괴물 나와서 미친듯이 굴렀음








+ 이거 심연의 감시자 들어가는맵 오른쪽에 있는 버그장소인데


누가 구르기 유효라고 써둬서 굴렀더니 끼어서 안나와지더라...


그때는 귀환할 줄 몰라서 겜 다시시작하고 인터넷에 검색해보고 난리침... 나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