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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갈 것도 없이 메스메르를 보셈


처음 도전했을 때는 진짜 벽이 느껴질 정도로 어렵지만


계속 박으면서 패턴 파훼법을 차례차례 익혀간 끝에 승리했을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음


실제로 얜 대부분의 패턴이 구르기로 충분히 파훼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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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좆레니아 얘는? 대놓고 난이도 올리려고 어거지로 끼워넣은 피흡이랑 슥슥 슥 물새난격 등의 괴상한 패턴 투성이임.


걍 운없으면 죽고 운좋으면 사는 거임


좀 극단적으로 말해서 얘가 못자리랑 다를 게 뭐임? 못자리도 운 나쁘면 빗자루 처맞고 낙사하는 건 똑같은데


또 이런 류의 보스는 클리어 후의 쾌감의 종류도 다름


메스메르 같은 고난도 보스의 쾌감이 기쁨, 뿌듯함이라면 얘나 좆켈라단 같은 류의 보스는 이제 이 좆같은 보스전을 다시 안해도 된다는 일종의 해방감임


걍 말레니아랑 미켈라단은 보스라 불러주기도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