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게 된 목표는 딱 1개였음: 집행검이나 검잇기를 먹고, 복사를 해서 3명이서 나눠 갖자

그렇게 시작부터 바로 도읍을 뛰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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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에 2전설이 떴지만, 내가 레이디를 픽해서 그런지 왕홀이랑 떨별이 나왔음.

물론 왕홀 옵션으로 전회에 아듀라가 붙어있는 세계 종결급 지팡이였지만, 목표는 이루지 못했음.


철눈이랑 추적자는 운이 없었는지 전설은커녕 보라템 여러 개도 못 챙겼고, 쓸 만한 거 한 개씩 나왔음



1렙부터 도읍 오른쪽 루트로 뛰면, 일반적인 루트대로 따라가면서 아스테르 보방 앞 기사까지 잡고 나면 1차 자기장이 닫혀오기 시작함.

여기서 우리는 밑에 용인병을 트라이 했는데, 반피 정도 까고 실패했음. 이때 우리 셋 다 렙이 6이었을 거임. 즉 7을 찍었다면 무조건 용인병을 잡았음.


즉, 1렙 도읍런을 할 거면, 용인병 성공을 위해서 가는 길에 잡몹도 다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잡아서 7렙을 맞추는 것을 적극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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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도읍에서 나오고, 적당히 랜드마크 털고 1일차 밤 끝내면 대략 9렙이 될 거임

그럼 1일차에 대부분 잡았으니, 바로 왼쪽 루트로 뛰면 됨

그럼 검칼, 목 없는 트롤 잡고 나면 10렙이 찍힐 거고, 무기 파밍도 충분히 된 상황이라 아스테르는 무난하게 잡고, 용인병도 마무리 하고 무기 복사하면 끝.


도읍을 다 털고 나면, 용 + 하마 + 로레타 까지 다 잡아도 시간이 충분히 남음. 어느 정도로 남냐면, 룬을 벌려고 근처 아인들을 학살할 시간은 됨

문제는 레벨인데, 2일차는 결국 15렙이 안 찍히고 14렙으로 끝남. 물론 2일차 밤보스를 잡으면 3일차에 무조건 15렙은 찍힘.




개인적으로 그렇게 나쁘진 않은 거 같음. 파밍 기댓값도 높고, 팀원들이 길을 잘 알거나 잘 따라오기만 하면 2일차를 상당히 여유롭게 보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임

그리고 1일차에 보라템을 무조건 먹어서 1일차 밤보스도 무난하게 잡고, 3일차에 15레벨도 무조건 찍힘.


2일차에 맨날 자기장에 쫓겨가며 아슬아슬하게 로레타까지 뛰거나, 포기하고 하마 잡는 경험이 너무 불쾌한 사람들에게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