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시작하고 몇 판 정도 내리박다가 탈주자도 만나서 개꼽던 상태였음

그래도 추적자 픽하고 새 겜 시작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다른 추적자 팀원이 시작부터 탈주함

그래도 좆고수 스멜나는 무뢰한 꽁무니 열심히 따라다니면서 레벨업도 하고 어찌저찌 댕댕이까지 갔음

하지만 아직 패턴도 덜 익숙하고 실수를 너무 많이 해서 후반에는 에스트가 바닥난 상태에서 싸우게 됨

그러다가 어그로 끌어주던 좆고수 무뢰한이 빈사 상태가 되버린 거임

미친 듯이 달려가서 쌍대검 점공을 박았지만 아쉽게도 아주 살짝 게이지가 남아서 한 대 더 쳐야했음

근데 저 멀리서 댕댕이 칼질이 날아와 내 대가릴 쪼개버림

속으로 너무 아쉽고 족고수 무뢰한한테도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고 있었는데 게임이 안 끝남

2일차 트리 가드 잡고 부활 아이템 받아놓고선 까먹고 있었던 거였음

부활하자마자 무뢰한 살려주고 피 얼마 안 남은 댕댕이 개패서 클리어함

무뢰한이랑 동시에 같은 감표 쓰면서 세레머니까지 했다

씨발 진짜 게임 존나 재밌네 남은 보스들 다 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