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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렐레는 처음부터 존나쎈 임팩트에 억까패턴으로 무장했어서 원성이 자자했지만


공략법이 공개되고 나서 광역기 두개만 주의하면 나머진 피하기도 쉽고

무엇보다 산령지변으로 용특효 들고가서 잡기패턴 날먹 딜탐확보라는 도파민도 있었고



강고르는 순수 체급 자체가 존나쎈 굳건한 방패와도 같은 전사를 쓰러트림으로써 얻는 희열이라도 있었는데





강그노는 그냥 패턴도 감동없고 하필 날씨도 여름철이라 그냥 문자그대로 벌레잡는 기분임

너네 집에 있는 러브버그나 바퀴벌레 잡았을때 감동이 있었음? 아니? 그냥 좆같은 거 빨리 잡고 해치우는 느낌이지



하다못해 모기새끼를 잡아도 아 이 개새끼 드디어 잡았다 하는 뭔가 사명이 완료된듯한 느낌이 있는데

아니무스 이 부활원툴련 잡다보면 병신을 패고있는 병신이 된 기분임


딱 스콜라 안딜 잡을때 거의 이런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