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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시작할때 상자에서 곤봉 나오길래 엘든링 곤봉으로 깬거 추억 돋아서 들고 했음


진행하면서 필드에서 트리가드를 만난순간 림그레이브 에서 시작하자마자 곤봉들고 트리가드 한테 몇 시간 달려든거 기억나더라


그렇게 하나 둘 씩 보스잡고 게임 끝물쯤 토룡잡고 곤봉 +3 띄우는 순간




파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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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평론가가 라따뚜이 먹고 맛에 충격받아서 추억회상하는거 마냥 내가 엘든링에서 곤봉들고 겪었던 모든 순간들 엔딩까지 죽고  보스잡고 게임을 정복했던 과정속 희노애락들이 다떠오름


머릿속에서 BGM 나오면서 가슴이 웅장해지니 오래되서 잊고살았던 즐거운 추억들을 느끼면서 day 3 보스잡았음...




그렇게 깨고 나니 뭔가 여운이 남아서 새벽감성으로 똥글싸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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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봉+3 감동이 있는 맛있는 음식을 먹은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