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50렙에 호그와트
60렙에 케일리드
70렙에 노크론 깊뿌밑
이런식으로 닼소마냥 지역을 정해진 루트대로 돌았는데
이 과정에서 케일리드에 개라노 밀집구간이라든지
시프라에 횃불 노가다라든지
번거롭고 귀찮은 곳들까지 돌다 보니 의욕 떨어질 때도 많았음
그러다 "어차피 탐험겜인데 에라 모르겠다. 게임이 즐길려고 하는거지 고통받으려고 하는건가" 라고 생각한 뒤
바로 모그윈 절벽에서 80렙 찍고 밀리퀘 라단축제만 끝낸 다음
지하필드 싹 건너뛰고 바로 로데일로 달려감
애초에 오픈월드 자유겜인데 하고 싶은거만 골라서 하면 되는 거였음
또 필드가 무서우면 오버스펙을 맞춰서 가면 될 뿐 굳이 셀프 공포모드로 할 필요도 없었고
ㄹㅇㅋㅋ 나중에 가고 싶을 때 가면 되지 ㅋㅋ
게임 첫 출시했을 당시에 어디지역이 적정인지도 몰라서 시작부터 케일리드로 처박았었는데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