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떠다니는 정체 모를 존재.
주위를 바다로 만들고 온갖 생명과 함께
뒤섞이는 그것은 마치 꿈길과도 같다.
전사들이여, 조심하라.
적이 언제나 눈앞에 있으란 법은 없다
심해의 밤
싸움 후에 남겨진 마리스의 밤.
유물 의식으로 주인의 힘을 얻을 수 있다.
떠다니는 고생물은 처음으로 흥미를
자각했다.
그저 주위와 섞이며 표류할 뿐이었던
자신의 눈을 뜨게 하는 자극에.
마주한 밤의 맛은 너무나도 고독하고
터무니없이 방대했다.
얘도 설명 보면 도가니처럼 여러 생명체를
하나로 뒤섞는 듯한 설명이 적혀있음
도가니 갑옷 설명에서 도가니가
원초의 황금나무 생명이라 했으니
마리스는 황금나무가 아닌
이전 세대의 도가니 같은 존재 였을지도 모름
설명부터 자각 없던 고생물이라 나와 있는게
얘도 원초적인 생명체가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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