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신나게 설리번 잡으려고 


길쭉이 낫든 해골하고 방패든 해골 성불시켜주고 있는데


갑자기 암령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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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일단 템 다벗고 머리를 조아리며 감사 제스처를 연발했음


그러고 잔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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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랄하다가 안구 건조증 온 새끼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나를 강간하려고 해서 


한창 사투를 벌였음 


노예들이 투기장에서 싸우는 느낌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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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니까 템 더 주고 가버렸음


내 인생 최대 굴욕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