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3가 나오고 미야자키가 소울시리즈 관뚜껑에
못 박아버렸던거 어떻게 겨우겨우 뚫고 부활에 성공했던
심지어 개발비용도 프롬 ㅈ소회사가 어쩐일로 AAA급 예산 박아가면서 그 유명하신 조지RR마틴 선생님까지 동원해서
자그마한 디테일부터 전체적인 스토리에 이르기까지 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어냈던 그 자체만으로도 완성도 높았던 엘든링이라는 게임에, DLC가 없다고 또 구라쳤던 미야자키 백금인 새끼가 2년만에 팬들에게 온갖 희망과 기대를 받아가면서 건강하게만 나와다오 하던 엘든링 DLC 그림자의 땅이, 막상 정말로 나와보니까 내가 먹은게 진짜 맛있는 카레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똥맛카레가 되어버린 이유가 저 씹새끼 하나 때문인데 X자 베기부터 시작해서 개지랄 발광 패턴 도발에 결국 말레니아도 이겨냈던 보스 너프 쳐받아내서 프붕이들 씹게이로 만들어버린거도 모자라서 정작 쓰러트리고 나서도 스토리 관련 해석, 떡밥도 하나도 없이 보추새끼 잠깐 띡 보여주고 끝난다는 점에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음.
아무리 봐도 의도적인 계산과 분탕질을 노리고 만들어낸 미야자키의 끔찍한 피조물이 그립다는건, 솔직히 스꼴라가 엘든링이라고 우겨대는 끔찍한 인간들보다도 더 악질이라고 생각함.
미켈라단 하나도 안 그리움.
너희도 그렇지?
From 너희의 영원한 밤의 왕 징조
길고 지루함
그럼 죽어
이거보고 그리워짐
엘든링은 스꼴라 맞는데?
아아 그건 맞지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그럼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