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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배제되어있는, 사고와 판단만이 존재하는 마치 기계와 같은 신.

그 밑에서 돌아가는 법치주의같은 세상이라는 엔딩인가?

존나 정이나 예외라곤 없고 FM대로만 굴러가는 세상이라고 생각해보면 마냥 좋아보이진 않는데,


황금률의 결함때문에 망해가던 세상인데 제대로 굴러가게 어쨋든 어두운면 없이 복구는 다 시켜놓은 엔딩이라서 그런분위기가 나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