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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읍 지변은 워낙 짧은 텀에 털어갈 게 많아서 이해하는데
다른 지변들은 좀 여유 있어서 1일차에 못털어먹은 중앙 성채를 마저 털고 가도 널널할 정도인데

2일차 되자마자 다른 사람 핑도 무시하고 달리기 하는 애들 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