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눈 유물은 쿨감 도배가 좋다."


이말에 회의감이 들어서

딜을 더 뽑을 방법이 없을지 세팅을 바꾸면서 써봄



쿨감은 원랜 10초인 스킬쿨을

쿨감 9로 극한으로 땡겼을때  7.4초대 까지 줄일 수 있지만


필드에선 회피기로 첫 스킬이 빠진 다음에 실수로 허공에다 남은 스킬을 긋는게 아닌이상

노쿨로 쓸때나 쿨6으로 쓸때나 강적 상대로 표식이 빌때는 거의 없었음


그래서 쿨감으로 유물 3칸을 꽉 채울 정도의 가치가 안 느껴져서

스킬 +1에 쿨감 3은 하나 정도로 밸런스 있게 맞추고 싶어졌고


그럼 자연스럽게 남은 유물 자리엔 딜이나 생존성을 챙겨야겠단 생각이 들었음



생존은 대충 생3 붙여서 쓰면 되니 고민 끝.



딜 관련은 일단 봉감은 올타임 고트니까 당연히 붙인다 치고


활공증, 활3개 딜증 이런건

물공증+2 랑 큰 차이가 안 나는 짜치는 수치였음


그래서 눈을 돌린게

13퍼센트에 중첩도 되는 기도 강화급 딜증을 보여주는 첫타 강화.


일단 있는 첫타 강화 3개를 냅다 박아서 굴려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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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감은 생각보다 별로였음


쌍수로 썼을때 전부 39퍼 강화된 첫타로 박을 수 있다는게 매력적으로 느껴졌는데


샌드백으로 쳐봤을땐 약간의 딜레이가 있긴해도

지속딜이 활 1개보다 좋았던 점이 컸음



문제는 실전에서 드러났는데

도읍이 아니면 양쪽 다 좋은 활 챙기기가 힘들고 그전까지 약한 활을 끼면

딜이 오히려 떡락해서 영 고점이 안 나오더라


그럼 쌍수를 버리고 쓰자니

4사이클중 첫 1번의 공격만 세지는건데


중간 중간 표식이나 구르기로 평타 끊는 상황 나오는거 아니면 애매하더라



그렇다고 방패 하나 들어서 가드 캔슬 조지면서 쏘니

근접무기 양잡 가드 캔슬 모션과는 다르게 깔끔하게 넘어가지 않아서

스태 터는 속도가 넘 느리고 가끔 찐빠가 나서 쉽지 않았음


1타는 쏘고 행동하는 디테일을 챙겨야 하는거도 은근 거슬렸고.



그래서 확정 딜증 할거면

왕의밤이 좋겠는데 하는 생각에 닿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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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밤에 스킬 +1만 챙기고 


남은 자리는 좋은 유효 유물이 없어서

풀고르를 아츠게이지랑 스태 5만 보고 집어넣어서 써봤음



왕밤은 스왑으로 14뎀 인챈 바르는거도 있지만 (풀고르 까지 달면15)

귀찮으면 좌수만 스왑해도 우수 활이 10퍼 물뎀증을 받아서 

저렙엔 인챈딜이, 고렙엔 물뎀증이 쏠쏠했고


속성 뽑는 재미도 있었음


같은팀 은자가 번개 묻혀주면 좋아하더라



그런데 결국 이거도 인챈까지 발라줘야

저렙부터 25퍼센트가 넘는 딜증을 뽑는거라

사용감이 썩 좋지 못함


인챈이 너무 짧은게 제일 큰 이유.



결국 고점보려는 새로운 시도들은 


첫타 의식하기 VS 짧은 인챈 꺼지면 새로 바르는 시간이 필요함의

가슴이 옹졸해지는 도찐개찐의 대결로 끝났고



원래 하던대로 딜은 표식한테 맡기고 

봉감견 하기로 했음


노리는 종결옵만

쿨 3에서 체력 3으로 몇개 갈아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