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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로써 딱히 모난 곳 없고


전성기에는 도읍에 쳐들어오는 그랑삭스도 막고


스스로 대가리 벤 휘하 영묘기사랑, 죽음의 기사들도 많은거 보면 좋은 반신이였던거 같은데




처음부터 딱히 큰 잘못 한 적 없는 사촌들에게 뒷통수 맞고


잠 잘자다 갑다가 이모들이 쳐들어오길래 반가워 인사하려다 붙잡혀 등짝 들어낸채로 살해당하고


그냥 죽다 못해 그들 목적상 반쯤죽어 시체에 죽음의 주흔이 새겨지고


남은 육신은 무슨 바실리스크 비슷한 끔찍한 몰골로 변하고


자신 재탄시켜 주려는 놈은 지 사촌 따먹으려 최면 어플 걸고 있는 똥게이밖에 없고



자기 휘하 부하들은 그 똥게이에게 흡수당해 용도 다 쓰고 나선 버려졌고




진짜 안타까운 녀석인데, 고드윈


이정도로 피해자인 놈은 처음인 듯